야구
[마이데일리 = 문학 김진성 기자] 김상현이 솔로포를 쳤다.
SK 김상현은 20일 인천 삼성전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했다. 2회초 첫 타석에서 삼성 선발투수 아네우리 로드리게스를 상대로 볼카운트 2B1S에서 1149km 짜리 4구째 직구를 공략해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쳐냈다. 비거리는 110m.
김상현의 홈런은 올 시즌 개인 5호다. 11일 잠실 두산전에 이어 9일만에 터진 한 방이다. SK는 김상현의 솔로포로 2회말 현재 삼성에 1-0으로 앞서있다.
[김상현. 사진 = 문학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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