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서울월드컵경기장 김종국 기자]대한축구협회의 정몽규 회장이 신임 대표팀 감독 선임에 있어 혼란은 없다는 뜻을 나타냈다.
정몽규 회장은 2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30주년 기념 리셉션 및 비전 선포식에 참석했다. 정몽규 회장은 이날 취재진들과 만나 차기 대표팀 감독 선임에 대한 계획을 전했다.
정몽규 회장은 홍명보 전 올림픽대표팀 감독이 대표팀 감독직을 고사했다는 이야기에 대해 "대표팀 감독 선임에 혼란은 없다. 감독을 선임하는데 있어 겪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다음주 대표팀 감독을 명확하게 발표하겠다. 훌륭한 분을 감독으로 모시고 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축구협회는 지난 19일 기술위원회를 열고 차기 감독 선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허정무 부회장은 기술위원회가 추천한 대표팀 감독 후보에 대해 "복수추천이다. 홍명보 감독을 포함해 외국인 감독도 있다. 4명 정도가 거론됐다"며 다음주 차기 대표팀 감독을 발표할 것이라는 계획을 나타냈었다.
[정몽규 회장]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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