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문학 김진성 기자] “4회말 찬스를 못 살린 게 아쉽다.”
SK가 20일 인천 삼성전서 2-5로 패배했다. 선발투수 윤희상이 이승엽의 한국야구 개인통산 최다 홈런 제물이 됐다. 이날 이승엽은 3회초 1-1 상황, 1사 주자 1,3루 상황에서 윤희상에게 올 시즌 7호, 개인통산 352호 스리런 아치를 그렸다. SK는 선취점을 뽑았으나 이승엽에게 스리런포를 맞은 뒤 내준 승기를 끝내 되찾지 못했다. 특히 4회말 1사 만루 찬스에서 득점과 연결하지 못하며 패배를 곱씹고 말았다.
경기 후 이만수 감독은 “4회말 찬스를 못 살린 게 아쉽다. 주말 롯데전을 잘 준비하겠다”라고 했다.
[이만수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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