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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가수 아이비가 아찔한 비키니 걸로 돌아왔다.
아이비는 20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섹시 디바다운 위풍당당한 S라인을 과시했다.
이번 화보에서 아이비는 쥬시 꾸뛰르의 수영복과 트레이닝복, 액세서리 등을 입고 강렬하면서도 섹시한 무드의 수영복 화보를 완성했다.
아이비의 이번 화보는 6월 20일 발간된 '하이컷' 104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아이비. 사진 = 하이컷 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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