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아이돌 밴드 FT아일랜드 리더 최종훈이 탄탄하게 다져진 근육질의 상반신을 노출했다.
최종훈은 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ELLE) 7월호에서 명품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며 강렬한 남성미를 발산했다.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어깨 근육과 가슴 근육이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최종훈이 속한 FT아일랜드는 지난 15일 일본 미야기 센다이를 시작으로 첫 아레나 투어에 돌입했다. 시즈오카, 나고야, 오사카, 나가노, 도쿄, 사이타마 공연까지 총 10만 관객 규모의 투어를 이어간다.
[근육질의 상반신을 노출한 최종훈. 사진 = 엘르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