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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영화배우 최여진이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카메라 앞에 섰다. 까무잡잡한 태닝 피부가 멋스러운 그녀가 젖은 헤어를 연출하니 캘리포니아 해변의 섹시한 여인 같았다.
촬영장에 오기 전에도 운동을 다녀왔다는 그녀는 “몸매 관리는 사실 장기 적금 같아요. 꾸
준히 해야 하거든요. 오랫동안 요가를 하다가 최근 필라테스를 시작했는데 저랑 잘 맞더라
고요.”라며 몸매 관리 비결을 공유했다.
배우 최여진은 촬영장에서 탄탄한 복근과 긴 팔과 다리, 군살 없이 볼륨감 넘치는 완벽한 보디라인을 드러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얼마 전 영화 <돼지 같은 여자>촬영을 마치고 휴식을 즐기고 있는 그녀는 앞으로 배우로서
입지를 좀 더 굳건히 하고 싶다는 야무진 각오를 덧붙였다.
사진= 인스타일 제공.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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