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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밴드 안녕바다가 정규 3집 발매 기념 콘서트를 여는 가운데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이 매진됐다.
안녕바다는 오는 7월 15일부터 21일까지 1주일간 서울 홍대 살롱 바다비에서 ‘월화수목금토일’이란 타이틀로 단독 공연을 갖는다. 이는 내달 발표될 안녕바다의 정규 3집 앨범 발매 기념 공연이며,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특별 이벤트다.
안녕바다의 소속사 플럭서스 뮤직 측은 “이번 공연은 매일 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로 꾸며질 예정”이라며 “팬들의 깊은 관심에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안녕바다는 이번 공연에서 그동안 발표한 곡들을 새롭게 재해석한 편곡 버전은 물론 3집 앨범 수록곡들을 팬들에게 미리 선보인다. 특히 멤버들이 팬들에게 직접 커피를 만들어주기도 하고, 시를 읽어주는 등 색다른 이벤트도 마련됐다.
안녕바다는 지난 2009년 ‘별빛이 내린다’로 데뷔, 매년 각종 음악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등 국내 모던 록을 대표하는 팀으로 자리 잡았다. 안녕바다는 오는 8월 개최될 국내 최대 음악페스티벌인 지산록 월드 페스티벌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정규 3집 앨범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를 갖는 밴드 안녕바다. 사진 = 플럭서스 뮤직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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