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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2PM의 멤버 택연이 22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PM LIVE TOUR in SEOUL - The Grand Finale' 단독 콘서트 기자회견에 참석해 콘서트에 대해 설명했다.
2PM은 지난해 11월 중국 상하이를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대만 타이베이, 마카오, 필리핀 마닐라, 중국 광저우, 태국 방콕 등 5개 국가 7개 지역에서 총 6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아시아 라이브 투어 공연을 펼쳤다.
아시아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이번 공연에 2PM은 특히 기존 아시아 투어에서 볼 수 없었던 최근 발매한 3집 앨범 '그로운(GROWN)'수록곡 무대와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한 솔로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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