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22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NC 다이노스의 경기전 600경기 출장한 송신영과1,000경기 출장한 이택근이 조태룡 넥센 히어로즈 단장(왼쪽 두 번째부터)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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