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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영화 '레드카펫'(감독 박범수)이 주요 배역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촬영 초읽기에 들어갔다.
23일 제작사 CINE ZOO와 누리픽쳐스에 따르면 영화 '레드카펫'이 윤계상, 고준희, 오정세, 조달환, 황찬성까지 주요 배역 캐스팅을 확정하고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윤계상은 '레드카펫'에서 10년 차 에로영화 전문 감독 정우 역을 맡았다. 정우는 상업영화 감독을 꿈꾸는 에로영화 감독으로, 어느 날 자신 앞에 날벼락처럼 찾아온 은수를 만나며 변화를 맞게 된다.
고준희는 20년 전 국민 아역스타 출신 여배우 은수 역으로 출연한다. 은수 역을 맡은 고준희는 정우 역의 윤계상과 호흡을 맞추며 러블리한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또 오정세가 거칠지만 순수하고 파이팅 넘치는 분위기 메이커인 영화 조감독 진환, 예능 대세로 떠오른 조달환이 로맨티스트 촬영스태프 준수 역을 맡았다. 마지막으로 그룹 2PM 멤버 황찬성이 제작팀의 신참 막내 스태프 대윤 역으로 출연한다.
'레드카펫'은 지난해 부산영상위원회 영화기획개발지원작 선정된 작품이자 부산국제영화제 BFC 피칭 수상작으로, 박범수 감독의 실전 경험을 모티브로 했다. 내달 초 크랭크인 해 올 하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배우 윤계상, 고준희, 황찬성, 조달환, 오정세(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사진 = CINE ZOO, 누리픽쳐스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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