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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감독 '윤성효 징크스, 깨진다는 자신감 있었다'

시간2013-06-23 20:19:0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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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울월드컵경기장 김종국 기자]서울 최용수 감독이 부산을 꺾고 윤성효 징크스서 벗어났다.

서울은 2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부산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14라운드서 1-0으로 이겼다. 서울 최용수 감독은 이날 승리로 윤성효 감독과의 맞대결서 첫 번째 승리를 거뒀다. 또한 올시즌 초반 부진했던 서울은 부산전 승리로 상위 스플릿인 6위로 올라섰다.

최용수 감독은 경기를 마친 후 "90분간 부산이 공수에서 탄탄한 경기력을 보였고 수비가 견고했다. 3주간의 휴식기 동안 휴가와 대표팀 차출, 올스타전 휴식기의 산만한 분위기가 있었다. 오늘은 내용보다 결과가 중요한 경기였다. 무실점으로 끝까지 집중한 선수들에게 칭찬해 주고 싶다"고 말했다.

윤성효 감독과의 맞대결서 첫 승을 거둔 최용수 감독은 "지도자 경력에서의 좋지 않은 징크스를 드디어 깼다. 이기지 못한 시간 동안 나는 더 단단해졌다. 언젠가는 깨진다는 자신감이 있었다"며 "오늘 윤감독님이 봐주지 않았나 생각한다. 만감이 교차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윤성효 감독이 후반기 준비를 잘하라는 덕담을 해주셨다"며 "울산이 5-3으로 졌다는 이야기를 해주셨다. 시야가 넓으신 것 같다"며 웃었다.

상위 스플릿인 6위에 진입한 것에 대해선 "리그 전반기 초반에 서울 답지 않은 결과가 있었다. 지난해 위에 공기를 많이 느꼈는데 올해 아래 공기를 느꼈다. 언젠가는 올라기지 않을까 생각했다. 선수들도 마찬가지였다. 우리는 상위권에 올라갈 수 있다는 믿음을 공유했다"며 "울산 포항을 상대로 치를 후반기 3연전은 피해갈 수 없다. 정면승부로 올시즌 터닝 포인트에 임하겠다"는 의욕을 나타냈다.

부산전서 후반전 교체 투입된 데얀(몬테네그로)에 대해선 "전반전 경기 중에 지난해 개막전이 생각났다. 본인의 컨디션이 100%가 아니었다. 내 입장에선 항상 공정한 선수 구성을 해야 한다"면서도 "데얀이 없으니깐 우리 선수들이 볼을 줘야할 때 뭔가 부족한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A매치 이후 공백기 동안 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끌어 올리고 있다. 앞으로 자신의 진가를 계속 보여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이 최근 3경기 연속 무실점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최용수 감독은 "오늘 처럼 수비가 강한 상대팀에게 계속 인내심을 가지고 경기해야 한다. 오늘 골이 많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흐름이 좋을때는 대량득점이 나오기도 하지만 한골 승부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최용수 감독]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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