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돌아온 '검은 갈매기' 펠릭스 호세가 1일 해설자로 변신한다.
스포츠 전문채널 KBS N 스포츠는 오는 25일 오후 6시 20분부터 생중계 하는 NC와 롯데의 경기에 펠릭스 호세(48)를 깜짝 해설위원으로 투입해 색다른 현장 중계에 나선다.
호세는 롯데 시절 2경기 연속 만루 홈런(1999년 6월 20·21일 한화전), 한 경기 좌·우타석 홈런(1999년 5월 29일 쌍방울전), 한 시즌 최고 출루율(2001년·0.503), 64경기 연속 출루 등 신기록과 함께 롯데 최고 외국인선수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호세는 26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응답하라 1999' 챔피언스 데이에 참여차 6년만에 한국을 방문했으며 야구팬들은 1999년 당시 롯데 중심타자 호세를 떠올리며 해설자로서 깜짝 변신에 주목하고 있다.
KBS N 스포츠 관계자는 "이번 중계를 통해 롯데 최고의 외국인선수 호세를 다시 떠올리며 해설자로 나선 그의 색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펠릭스 호세.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제공]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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