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곽경훈 기자] 박지성 아버지 박성종이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박지성(32, 퀸스 파크 레인저스) 자선경기 제3회 아시안 드림컵(Asian Dream Cup)에 참가한뒤 24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제3회 아시안 드림컵에 참석했던 박지성,이청용,기성용은 취재진을 피해 다른 게이트로 빠져 나갔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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