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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박명수가 스머프와 다정한 데이트를 즐겼다.
박명수는 지난 22일 전세계 스머프 팬들이 함께한 축제 '글로벌 스머프 데이'에 함께 했다.
이날 가가멜 목소리 연기를 맡은 박명수는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스머페트와 함께 '스머프 카'에 데이트에 임했다.
가가멜 박명수와 스머페트는 영화 속 설정과는 달리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만남을 축하했다. 또 시종일관 다정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박명수는 스머페트의 안전벨트를 직접 매주며 다정다감한 매력을 발산했다.
가가멜 박명수와 스머페트의 드라이브 현장을 공개한 영화 '개구쟁이 스머프2'(감독 라자 고스넬)는 '마법의 스머프 묘약'을 얻기 위해 스머페트를 파리로 납치한 가가멜과 스머페트를 구하기 위해 파리로 출동하는 스머프들의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이이다. 오는 8월 1일 개봉.
[박명수와 스머페트의 데이트 인증샷. 사진 =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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