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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흑백 셀카를 공개했다.
서현은 24일 오후 소녀시대 공식 사이트에 "서현이의 흑백셀카! 여러분 잘 지내고 있나요? 벌써 2013년의 반이 훌쩍 지나가고 있네요. 하루하루 즐거운 추억들 많이 만드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have a good da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올리비아 핫세 닮았다", "여전히 예쁜 우리 막내", "청순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현이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8일과 9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13 소녀시대 월드투어 걸스&피스' 콘서트를 열었다.
[흑백 셀카를 공개한 소녀시대의 서현. 사진 출처 = 소녀시대 공식 사이트 캡처]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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