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류현진이 2회 첫 실점을 허용했다.
로스엔젤레스 다저스 류현진은 2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의 홈 경기서 선발투수로 나섰다. 1회 공 9개로 가볍게 이닝을 마친 류현진은 2회 안타 2개를 내주며 첫 실점했다.
첫 타자는 천적 헌터 펜스. 펜스에게 올 시즌 4안타 4타점을 허용했다. 볼카운트 1B1S에서 3구째에 커브를 던지다 좌전안타를 맞았다. 후속 파블로 산도발은 볼카운트 3B1S에서 5구째 직구를 뿌려 1루수 파울플라이로 돌려세웠다.
후속 호아킨 아리아스에겐 볼카운트 1S에서 2구째 느린 유격수 땅볼을 유도해 2루로 뛰던 펜스를 아웃 처리했다. 그러나 안드레스 토레스에겐 1B2S에서 커브를 구사하다 좌익선상 2루타를 맞았다. 1루주자 아리아스가 홈까지 파고 들어 동점을 내줬다. 이어 브랜든 벨트를 사구로 거른 뒤 범가너를 1루수 직선타로 처리해 힘겹게 2회를 마쳤다.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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