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고동현 기자] 염경엽 감독이 만루 찬스를 놓친 것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냈다.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넥센 히어로즈는 25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넥센은 2연승을 마감하며 시즌 성적 34승 1무 25패를 기록했다. 순위는 여전히 2위.
경기 후 염경엽 감독은 "7회말 찬스를 살리지 못해 아쉽다"고 소감을 밝혔다. 넥센은 2-3으로 뒤진 7회말 1사 만루 절호의 찬스를 잡았지만 유재신이 때린 잘 맞은 타구가 상대 2루수 정근우의 글러브에 빨려 들며 더블아웃이 됐다. 9회말 1사 2루 찬스도 놓쳤다.
넥센은 26일 경기에 강윤구를 내세워 이날 패배 설욕을 노리며 이에 맞서 SK는 윤희상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넥센 염경엽 감독. 사진=목동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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