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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KBS 2TV '개그콘서트'의 코너 '나는 아빠다'가 2개월 만에 폐지됐다.
'나는 아빠다'에 출연 중인 개그맨 홍인규의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는 27일 오전 마이데일리에 "지난 16일 방송을 끝으로 '나는 아빠다'가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폐지 이유에 대해 "출연진이 아이들을 소재로 하는 것에 부담을 느낀 것 같다. 매번 비슷한 패턴으로 방송되는 것 역시 힘들어했다"고 말했다.
지난 4월 7일 첫 방송을 한 '나는 아빠다'는 개그맨 박성호, 홍인규, 송준근, 김대희가 호흡을 맞춘 코너로 아빠들의 고충을 유쾌하게 표현해 인기를 모았다.
'개그콘서트'는 지난 16일 방송을 시작으로 '댄수다' '히든 캐릭터' 씨스타 29' '두근두근' 등 새코너 4개와 함께 '황해'를 선보이는 등 분위기 쇄신을 꾀했다.
['개그콘서트'의 코너 '나는 아빠다'. 사진 = KBS 2TV '개그콘서트' 방송화면 캡처]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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