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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조코비치와 윌리엄스가 순항했다.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는 28일(한국시각)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남자단식 2회전서 바비 레이놀즈(미국)를 3-0(7-6, 6-3, 6-1)으로 제압했다. 조코비치는 2011년 대회 우승 이후 2년만에 정상에 도전한다.
세계랭킹 8위 후안 마틴 델 포트로(아르헨티나)는 제시 레빈(캐나다)을 3-0(6-2, 7-6, 6-3)으로 꺾고 3회전에 올라갔다. 세계랭킹 11위 니시코리 게이(일본)도 레오나르도 마이어(아르헨티나)를 3-0(7-6 6-4 6-2)으로 물리치고 3회전에 진출했다.
여자단식 2회전서는 세계랭킹 1위 세레나 윌리엄스(미국)가 캐롤라인 가르시아(프랑스)를 2-0(6-3 6-2)으로 꺾고 3회전으로 향했다. 윌리엄스는 세계랭킹 3위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 세계랭킹 2위 빅토리아 아자렌카(벨라루스) 등 톱랭커들이 대거 탈락한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노린다.
세계랭킹 4위 아그네스카 라드완스카(폴란드)도 마틸드 요한슨(프랑스)을 2-0(6-1 6-3)으로 잡고 3회전에 올라갔다. 세계랭킹 6위 리나(중국)도 시모나 할렙(루마니아)을 2-1(6-2 1-6 6-0)로 꺾고 3회전에 올라갔다.
[노박 조코비치(위), 세레나 윌리엄스(아래). 사진 = gettyimges/멀티비츠]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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