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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김재원이 28일 오후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열린 결혼식 기자회견에 취재진의 포즈요청에 쑥스러워하고 있다.
신부는 어렸을 때부터 알고 지내던 동갑내기 동네친구로, 지난 2월 상견례를 한 뒤 이날 화촉을 올리게 됐다. 한편 이들은 이날 결혼 후 김재원의 차기작 '스캔들'의 촬영으로 신혼여행 없이 김재원이 거주 중인 분당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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