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열애 공개 등으로 한국에서 달콤한 시간을 보낸 QPR 박지성이 새 시즌을 위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출국했다.
40일간 국내 체류 일정을 마친 박지성은 30일 현 소속팀 퀸즈파크 레인저스(QPR) 연고지 영국 런던으로 향한다.
[사진 = 인천공항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성보경 기자 ballinb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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