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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모델 출신 배우 김우빈과 신예 걸그룹 투아이즈 멤버 김혜린의 연인 포스 물씬 풍기는 스틸 컷이 공개됐다.
김우빈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1일 자정 소속사 공식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통해 투아이즈의 데뷔곡 ‘까불지마’ 뮤직드라마 버전 스틸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김우빈은 김혜린의 어깨를 감싸 안고 손을 잡는 등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연출해 보였다. 이에 사진을 접한 팬들은 “의외로 잘 어울린다” “반전 있을 것 같은 뮤직비디오”라는 등 많은 관심을 드러냈다.
5명으로 구성된 투아이즈는 현재 ‘까불지마’로 데뷔 활동 중이다.
[신예 걸그룹 투아이즈의 데뷔곡 '까불지마' 뮤비 속 김우빈과 김혜린. 사진 = 싸이더스HQ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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