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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이상준(왼쪽)과 성지연이 2일 오전 서울 압구정동 CGV에서 열린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에픽:숲속의 전설'(감독 크리스 ??지) 쇼케이스에서 인사하고 있다.
'에픽:숲속의 전설'에 참여한 블루스카이 스튜디오의 한국인 애니메이터 이상준은 지난 2008년 '호튼'을 시작으로 '리오', '에픽 : 숲속의 전설' 등의 캐릭터 디자인 개발에 참여, 2012년 미국 시각효과협회(VES) 어워즈에서 '모션 픽처 분야 애니메이터 부분상'을 수상한 캐릭터 디자이너다.
성지연은 2003년 블루스카이 스튜디오에 입사, 2005년 '로봇'을 비롯 '호튼', '리오', '아이스 에이지' 시리즈와 '에픽 : 숲속의 전설'에 이르기까지 블루스카이의 거의 모든 작품에 라이팅(lighting)으로 참여한 인물이다.
'에픽:숲속의 전설'은 신비로운 숲의 세계에 우연히 빠져든 소녀 엠케이가 숲의 전사들과 함께 모든 것을 파괴하려는 사람과 맞서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8월 7일 개봉.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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