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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가수 더원(The One)이 김현중, 홍진영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더원은 최근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새 둥지를 틀었다.
지난 2002년 1집 '더 라스트 기프트, 더 원'의 타이틀곡 '마지막 선물'로 데뷔한 더원은 'I Do', '내 여자', '죽도록', '천국을 걷다'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으며 폭발적인 가창력에 풍부한 감성이 더해진 명품 발라드로 사랑을 받아온 가수이다.
특히 지난해 말 MBC '일밤-나는 가수다2'에 출연해 조성모의 '아시나요',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 김범수의 '지나간다' 등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내며 다양한 연령대의 팬층을 확보하고 다시 주목을 받았다.
이후 SBS '추격자' OST '사랑한다는 이말'을 통해 제 1회 K-드라마 스타 어워즈 베스트 OST 상을 수상했으며, 최근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겨울 사랑', MBC '구가의 서'의 '잘 있나요'를 연이어 히트시키며 OST계의 최강자로 급부상했다.
키이스트 측은 "최고의 보컬 더원의 앨범 활동부터 방송, 공연까지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및 국내외 자산을 활용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원이 소속 계약을 체결한 키이스트는 배용준, 최강희, 임수정, 정려원, 봉태규, 주지훈, 김수현, 홍수현, 소이현 등이 소속돼 있다.
또 배우 매니지먼트는 물론 가수 매니지먼트까지 강화하고 있는 키이스트는 지난 2009년 SS501 출신 김현중을 영입한 데에 이어, 올해 초에는 젊은 트로트계의 새 바람 홍진영을, 최근에는 SBS 'K팝스타2' 출신 유망주 전민주와 이번 더원까지 영입함으로써 한층 탄탄한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한편 더원은 지난달부터 전국 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이며 오는 21일에는 부산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키이스트에 새 둥지를 튼 더원.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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