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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강타가 방송 최초로 집을 공개했다.
최근 MBC '나 혼자 산다' 촬영 당시 강타는 집에서 하루 일과를 시작했는데, '전설의 아이돌'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진 모습이었다.
90년대 인기 그룹 H.O.T.로 화려한 과거를 가진 강타는 현재 SM엔터테인먼트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강타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사생활을 낱낱이 공개할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감이 모아진다.
독립 2년차 강아지만 데리고 혼자 사는 강타의 모습은 5일 밤 11시 20분 '나 혼자 산다'에서 방송된다.
[가수 강타.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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