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영화

'감시자들' 한효주, 경찰청 습격…특별 시사회 개최

시간2013-07-04 15:35:57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한효주가 경찰청을 습격했다.

영화 '감시자들'은 개봉 당일인 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서대문에 위치한 경찰청에서 경찰 관계자들 및 일반 관객과 함께 릴레이 관객과의 대화 마지막 행사를 개최했다.

경찰청에서 외부 손님을 초청해 시사회를 진행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으로, 한효주는 영화와 함께 경찰청을 찾은 최초의 여배우다.

프리 프로덕션 단계의 자문부터 서울 로케이션의 적극적 협조까지 '감시자들'의 제작 과정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경찰청의 협조에 감사하는 의미에서 마련된 이번 시사회에는 400여명의 경찰 관계자들과 200여명의 관객이 함께 했다.

경찰 관계자들의 호응과 몰입 속 2시간의 영화 상영이 종료된 후에는 한효주와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됐다. 특히, 한효주는 영화 속 경찰 제복을 입고 등장하여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충성' 경례로 재치 있는 인사를 건넨 한효주는 경찰관들의 열렬한 함성에 함박웃음을 지으며 "경찰청이 정말 좋다. 계속 여기에 있고 싶다"는 말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한효주는 "설레기도 하고 걱정도 된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보다 좋은 시스템을 갖춘 영화관에서 한 번 더 봐주셨으면 한다. 두 번 보면 더욱 재미있는 영화다"라며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재치 있게 드러냈다.

또 "촬영장이 정말 즐거웠고 호흡도 좋았다. 헤어지는 것이 너무 아쉽다. 영화가 개봉되고 제 손을 떠나야 하니 좀 더 잡고 싶은 마음이 크다"며 "강남 경찰서 박미옥 경감님을 찾아뵙고 여러 가지 자문을 구했다. 주옥같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는데 '지치면 지는 거고 미쳐야 이기는 거야'라는 말씀이 너무 인상적이었다. 그 말씀은 영화 속의 '황반장' 대사로 반영되기도 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한효주는 질의응답에 선정된 관객들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기념사진 촬영, 포옹을 하는 등 팬들과 일일이 소통하는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뜻 깊은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꼭 함께 사진을 찍고 싶다는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의경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한효주는 30여 명의 대원 모두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등 시종일관 친절한 모습과 환한 웃음으로 임해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감시자들'은 자신의 정체를 감춘 채 흔적조차 없는 범죄 조직을 쫓는 감시 전문가들의 숨 막히는 추적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영화 '감시자들' 경찰청 특별 시사회에 참석한 한효주. 사진 = NEW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썸네일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썸네일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썸네일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이다해 母, ♥세븐 자랑 못말려…"사위 덕분 당수치 좋아져, 생명의 은인" [신랑수업]

  •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마지막 경기 치렀을 수도 있다' 충격 전망…부상으로 클럽월드컵 출전 불참 우려

베스트 추천

  •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