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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여현수(31) 측이 연인인 배우 정하윤(26)과의 결혼식 일정을 공개했다.
4일 오후 여현수 소속사 올라운드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여현수와 정하윤이 빠르면 9월 중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여현수가 부친상을 당하며 시간이 좀 더 걸렸다"며 "임신설은 여현수에게 확인한 결과 사실무근이다"고 전했다.
여현수와 정하윤은 지난 해 3월 만남을 가진 뒤, 1년 4개월 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여현수는 1999년 MBC 공채28기 탤런트로 데뷔해 영화 '서서 자는 나무', '이방인들'을 비롯해 드라마 '위험한 여자', 'TV방자전' 등에 출연해 왔다.
정하윤은 2009년 CF로 데뷔해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등에 출연했다.
[배우 여현수(왼쪽)와 정하윤. 사진출처 = 여현수 트위터, 정하윤 페이스북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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