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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유진형 기자] '손세이셔널' 손흥민(21)이 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독일로 출국하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에서 12골을 터트리며 눈부신 활약을 펼친 뒤 이적료 1000만 유로(약 150억원)로 올시즌 레버쿠젠으로 이적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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