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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하하와 별이 뱃속 아기의 태명을 담은 커플 팔찌와 커플 목걸이를 공개했다.
별은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곧 아빠, 엄마가 될 서로를 위한 선물. 여보.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각각 십자가 모양과 별 모양이 담긴 커플 목걸이와 팔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목걸이와 팔찌에는 임신 9개월째를 맞은 두 사람의 뱃속 아기 드림이의 이름이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하하와 별은 지난 1월 트위터를 통해 임신 소식을 알렸다.
[커플 목걸이와 팔찌를 만든 가수 하하와 별 부부. 사진출처 = 마이데일리 사진 DB-별 트위터]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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