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수목드라마 '여왕의 교실'의 주역들이 모였다.
나무엑터스는 '여왕의 교실'의 주인공인 김향기, 천보근, 김새론, 서신애가 촬영장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5일 공개했다.
네 사람의 사진은 풋풋한 매력이 물씬 풍긴다. 김향기의 해맑은 미소가 눈길을 끌며 서신애는 대본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김새론은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깜찍한 표정이며 천보근에게선 귀여운 매력이 전해진다.
이들은 최근 서울 여의도의 한 병원에서 촬영을 가졌다. 당시 배우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려는 간호사들과 주변 사람들로 인해 현장이 붐비는 등 배우들의 인기를 실감했다는 후문이다.
'여왕의 교실'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배우 김새론, 천보근, 김향기, 서신애(왼쪽부터). 사진 = 나무엑터스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