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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류현진이 1회를 1실점으로 출발했다.
LA 다저스 류현진은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1회 선두타자 안드레스 토레스를 상대로 볼카운트 1B2S에서 4구째 투수 땅볼을 유도했다. 그러나 1루 송구할 때 공을 옳게 잡지 못해 송구가 느리고 높게 이뤄졌다. 결국 1루수 아드레안 곤잘레스가 완전하게 포구하기 전 토레스가 1루를 밟았다. 내야안타.
흔들렸다. 마르코 스쿠타로를 상대로 스트레이트 볼넷을 기록했다. 무사 1,2루 위기. 그러나 파블로 산도발을 볼카운트 2S에서 3구째에 2루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한 숨을 돌렸다. 버스터 포지에겐 볼카운트 3B1S에서 바깥쪽 꽉 차는 볼을 던졌으나 볼넷이 됐다. 1사 만루 대위기. 후속 헌터 펜스에게 초구에 유격수 땅볼을 유도해 2루에 포스 아웃 처리했다. 그러나 펜스가 1루에 살아나가서 1실점이 기록됐다.
그러나 후속 브랜든 벨트를 공 3개로 헛스윙 삼진 처리했다. 1사 만루를 1실점으로 넘겼다.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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