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이종욱이 시즌 3로 솔로포를 날렸다.
두산 이종욱은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홈 경기서 1번 중견수로 선발출전했다. 1-0으로 앞서던 3회말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섰다. 볼카운트 1S에서 삼성 선발투수 윤성환의 2구째를 공략해 비거리 105m짜리 솔로포를 쳤다. 시즌 3호.
두산은 이종욱의 솔로포로 3회말 현재 삼성에 2-0으로 앞서있다.
[이종욱.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