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서울, 무득점 2연패 탈출…성남에 3-0 승리

시간2013-07-07 18:51:3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서울월드컵경기장 김종국 기자]주축 선수들이 다수 결장한 서울이 성남에 완승을 거두며 2연패의 부진에서 벗어났다.

서울은 7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17라운드서 성남에 3-0으로 이겼다. 리그 9위 서울은 최근 2경기 연속 무득점 패배에서 벗어나며 6승5무6패를 기록하게 됐다. 반면 성남은 5경기 연속 무패의 상승세가 끊겼다.

서울은 몰리나와 박희성이 공격수로 출전했고 윤일록과 고요한이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아디와 이상협은 중원을 구성했고 수비는 김치우 김주영 김진규 차두리가 맡았다. 골문은 김용대가 지켰다.

성남은 김동섭이 공격수로 나섰고 제파로프가 공격을 이끌었다. 이승렬과 황의조는 측면에서 공격을 이끌었고 허리진은 김철호와 김평래가 구축했다. 수비는 현영민 윤영선 임채민 강진욱이 책임졌고 골키퍼는 전상욱이 나섰다.

양팀의 경기서 서울은 전반 20분 김진규의 페널티킥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페널티지역서 서울의 박희성이 성남 수비수 윤영선과의 공중볼 경합 과정서 넘어졌고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김진규가 오른발로 강하게 때린 슈팅이 골문 오른쪽 하단을 갈랐다.

성남은 전반 26분 수비수 임채민이 퇴장까지 당해 수적으로 불리한 상황서 경기를 이어가야 했다. 서울의 몰리나가 임채민의 볼을 가로채 돌파하려선 순간 충돌과 함께 넘어졌고 주심은 퇴장을 명령했다.

이후 서울은 전반 40분 몰리나가 추가골을 성공시켜 점수차를 벌렸다. 박희성이 중앙선 부근에서 성남의 볼을 가로챈 후 페널티지역까지 침투한 다음 몰리나에게 볼을 연결했다. 몰리나는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오른발 대각선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성남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을 뒤진채 마친 성남은 후반 4분 제파로프 대신 애드깔로스를 투입했다. 서울은 후반 15분 박희성을 빼고 김현성을 출전시켜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서울은 후반 16분 윤일록이 팀의 3번째 골을 기록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윤일록이 드리블 돌파 후 페널티지역 정면서 오른발로 강하게 때린 슈팅이 골문 오른쪽 구석으로 빨려 들어가 득점으로 이어졌다.

만회골을 노린 성남은 후반 28분 김인성이 페널티지역 한복판서 오른발로 때린 슈팅이 김용대의 선방에 막혀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이후에도 양팀은 꾸준히 공격을 주고받았지만 더 이상 득점이 터지지 않았고 서울의 완승으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성남전 3번째 골을 터뜨린 윤일록]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썸네일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썸네일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썸네일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이다해 母, ♥세븐 자랑 못말려…"사위 덕분 당수치 좋아져, 생명의 은인" [신랑수업]

  •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마지막 경기 치렀을 수도 있다' 충격 전망…부상으로 클럽월드컵 출전 불참 우려

베스트 추천

  •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