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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최수종이 아내인 배우 하희라와 3년 만에 드라마에 동반 출연했다.
최수종은 지난 6일 밤 경기 과천에서 진행된 MBC 아침드라마 '잘났어, 정말' 촬영에 카메오로 함께 했다.
그동안 수많은 사극에서 비중 있는 역할을 소화했던 최수종은 이날 빨간 머리띠와 후줄근한 조끼 차림으로 중국집 배달원으로 깜짝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또 최수종은 하희라의 극중 상대역인 배우 심형탁을 향한 질투연기를 선보여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최수종은 KBS 2TV 드라마 '프레지던트' 이후 3년 만에 함께한 하희라와의 연기 호흡에 대해 "아내랑 하니 표정과 행동들을 더 세세하게 체크하게 된다. 하지만 아내가 드라마 스태프들에 대한 얘기도 많이 해주고, 촬영장 분위기도 알려줘서 편안하게 연기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최수종은 "MBC에서 오랜만에 촬영하게 됐다. 기분이 좋고 새롭다"며 만족을 드러냈다.
최수종과 하희라의 만남이 담길 '잘났어 정말' 48회 방송분은 10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배우 최수종(왼쪽)과 하희라. 사진 = M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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