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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 CGV팝아트홀에서 진행된 M net '댄싱9' 프레스콜에 등장한 소녀시대 유리가 효연의 무릎에 손을 올리며 장난을 치고 있다.
'댄싱9'은 대한민국 방송가에 오디션 열풍을 몰고온 '슈퍼스타K' 김용범 CP의 2년여 만의 신규 프로그램. '댄싱9' 마스터로 참여한 신화 이민우와 소녀시대 유리와 효연이 단 하나의 우승팀 자리를 놓고 한판 경쟁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20일 11시 첫 방송 예정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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