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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가수 션이 하와이에서 딸바보의 면모를 과시했다.
션은 1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2013년 7월, 5년 만에 훌쩍 커버린 하음이와 5년 전 하음이만한 하엘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하와이에서. 5년 동안 더 많은 행복과 더 많은 아이들과 같이 돌아왔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션은 하와이에서 한 손에는 첫째 하음이를, 다른 손에는 둘째 하엘이의 유모차를 잡고 행복한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행복한 가족이네", "하음이, 하엘이는 좋겠네", "진짜 딸바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션과 그의 딸 하음. 사진 = 션 트위터 캡처]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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