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NC 치어리더 김연정이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NC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치고 있다.
김연정은 지난 6월 25일부터 9일까지 '가장 예쁜 한국 프로야구 대표 치어리더'이라는 질문으로 총 7천여 명이 참여한 설문조사에서 28%(2000명)로 2위를 차지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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