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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가수 장윤정이 자신의 가족사가 불거지면서 어머니의 소송에 맞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장윤정의 어머니가 장윤정의 소속사 인우기획에 7억대의 소송을 건 것과 관련해 인우기획 측의 입장을 드러냈다.
이날 장윤정 소속사는 '한밤의 TV연예' 제작진과의 통화에서 "내용은 사실과 다른 점이 많다. 우리도 소송은 강력하게 맞대응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일이 가만히 있으면서 점점 커지고 있다"라며 "회사와 장윤정 이미지에 큰 타격이 있어서 대응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장윤정의 심경에 대해서는 "일이 커져서 힘들어하고 있다. 하지만 마음을 잘 추스르며 잘 견디고 있다. 도경완 아나운서도 많은 힘이 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앞서 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eNEWS-기자vs기자, 특종의 재구성’에서는 장윤정의 이모라는 전 씨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해당 인터뷰에서 전 씨는 장윤정의 모친 육 씨에 대해 자신이 인터넷에 올린 글을 100% 사실이라고 밝혀 또 한 번 논란을 낳았다.
전 씨는 장윤정과 그의 모친, 남동생 간의 가족사가 폭로되며 진흙탕 싸움으로 불거진 이후 인터넷 상에 언니 육 씨의 주장과 상반되는 폭로글을 올리며 장윤정을 두둔해 눈길을 끌었다.
[어머니와의 소송에 대해 입장을 밝힌 장윤정 측.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캡처]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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