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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11일 오후 서울 중구 순화동 M빌딩에서 열린 JTBC 새 토크쇼 '비밀의 화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밀의 화원'은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벌어지는 각종 비화들은 물론 미스코리아라는 타이틀을 지니고 각기 다른 삶을 살아온 여성들의 인생사를 폭넓게 다루는 토크쇼이다.
MC를 맡은 오상진과 전현무는 미스코리아 최전성기에 배출됐던 70~90년대 미녀들과 활발하게 활동중인 2000년대 이후 미스코리아까지 시대를 주름잡고 있는 세대별 미인 출연진과 함께 프로그램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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