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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여성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셀카를 공개했다.
강민경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주까지 장마래요. 주말에는 화창하게 햇살이 났으면 좋겠는데, 이왕 비 오는 김에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면서 비 오는 날 들으면 딱 좋은 '오늘따라 보고싶어서 그래'를 다함께 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햇살이 내리쬐는 해변에서 챙이 넓은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언제 찍은 거지?”, “햇살이 그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민경. 사진 = 강민경 인스타그램]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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