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할리우드 스타 휴 잭맨이 15일 저녁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더 울버린' 레드카펫 슈퍼 콘서트에 참석해 사인과 기념사진을 찍으며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영화 '더 울버린'의 월드투어는 한국을 시작으로 전세계를 돌며 팬들과 함께한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