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방송인 강예빈이 볼륨있는 몸매를 자랑했다.
강예빈은 지난 1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기는 워터파크. 물론 '막돼먹은 영애씨' 촬영차 왔지만 오랜만에 수영복도 입구, 야외 나오니 기뻐요. 7월 18일 첫방입니다. 응원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워터파크를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화려한 수영복을 입고 있는 강예빈은 멋진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눈 둘 데가 없네" "적나라하네" "진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예빈은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2'에 출연한다.
[비키니를 입고 멋진 몸매를 자랑한 강예빈. 사진 = 강예빈 미투데이 캡처]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