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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걸그룹 스카프가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스카프의 소속사 알파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공식 SNS를 통해 "계속 비가 내려 다들 습기에 기분도 다운되고 힘드시죠? 저희 스카프 보면서 상큼발랄하게 기운내요. 여러분 모두 파이팅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멤버들의 셀카를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저마다의 포즈로 뽀얀 피부를 드러낸 채 특유의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깜찍한 눈웃음은 그 자체만으로도 에너지를 발산한다. 특히, 초근접 셀카 임에도 굴욕없는 도자기 피부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스카프는 최근 싱가포르에서 일일 한식당을 성황리에 마치고 수익금을 유니세프에 기부했다.
스카프는 사랑스런 멜로디와 중독성 높은 알약춤이 인상적인 첫 미니앨범 타이틀 곡 'LUV VIRUS(러브 바이러스)'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걸그룹 스카프. 사진 = 알파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제공]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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