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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가수 존박이 선배 뮤지션이자 소속사 식구인 이상순을 향한 무한애정을 드러냈다.
존박은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출연해 이효리와 결혼을 앞둔 이상순의 남자로서의 매력을 털어놨다.
그는 "이상순은 멋있는 인물이다. 외모가 아니라 풍기는 아우라가 다르다. 차원이 다르다"며 "부드러우면서도 소신이 있고 남자가 봐도 멋있다. 그리고 재미도 있다"고 말했다.
존박은 마이데일리와의 최근 인터뷰에서도 이상순의 인간성과 매력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존박은 "상순이 형은 남자로서 김동률, 이적 형보다 멋있다. 비교도 안 되게 멋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왜 효리 누나가 상순이 형을 좋아하는 지 알 것 같다"며 "모든 걸 받아주면서도 자신의 주관이 뚜렷하고 거드름을 피우지 않는다. 정말 매력이 있다. 제가 여자였어도 상순이 형이 좋았을 것 같다. 볼 때마다 설렌다"고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존박은 지난 3일 미니앨범 'Knock' 이후 16개월 만에 1집 앨범 'INNER CHILD'를 발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 그의 앨범에 이상순은 수록곡 '멀어져간다'를 작사 작곡하는 등 힘을 실었다.
[이상순의 남자로서의 매력을 전한 존박(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뮤직팜 제공]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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