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포항 김세호 기자] 남부 올스타 선발 김윤동이 북부 올스타 타선을 틀어막았다.
김윤동(KIA)은 18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에서 남부 올스타 소속으로 선발 등판해 2이닝 동안 탈삼진 하나를 곁들여 사4구 없이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박승욱을 삼진 처리하며 기분 좋게 출발한 김윤동은 2사 후 정진기, 최영진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했으나 이우성을 유격수 땅볼 처리하며 실점 없이 1회를 넘겼다.
2회 김윤동은 유민상과 강병의를 차례로 좌익수, 중견수 뜬공으로 잡고 한상일마저 평범한 내야 뜬공으로 막아 깔끔한 삼자범퇴를 기록했다.
김윤동은 팀이 3-0으로 앞선 3회말부터 장현식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총 28구를 던진 김윤동은 최고 시속 141km의 직구(17개)를 중심으로 슬라이더(6개)와 커브(2개), 체인지업(3개)을 적절히 배합했다.
[김윤동.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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