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학
[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중국 최고의 캠퍼스 미인으로 우한대 여신이라는 별명이 붙은 여성이 남다른 미모로 화제다.
최근 중화권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한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최고의 캠퍼스 퀸카를 선발 중이다.
그 1위를 달리고 있는 여성은 우한대에 재학 중인 황찬찬이라는 이름의 여성으로 한가인을 닮은 청순한 미모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황찬찬은 지난해 우한대 예술연기학과에 입학해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황찬찬의 미모는 국내 네티즌들에게도 알려져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네티즌들은 “한가인을 닮은 것 같기도 하다”, “한가인이 낫네”, “또 고두림은 아니겠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우한대 여신 황찬찬. 사진 = 웨이보 캡쳐]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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