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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프로배구 컵대회 결승전이 30분 앞당겨 시작한다.
한국배구연맹(KOVO)는 19일 "2013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대회 결승전 시간이 주관방송사 편성관계로 인해 변경됐다"고 발표했다.
당초 남자부 결승전은 오후 2시, 여자부 결승전은 오후 4시부터 열릴 예정이었으나 KBS1 생중계 편성이 된 관계로 남자부 결승전은 오후 1시 30분, 여자부 결승전은 오후 3시 30분부터 열리게 됐다.
[배구 경기 장면.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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