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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존박과 아이돌그룹 인피니트 성규의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존박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셀카 ㄷㄹ게 못찍어서 죄송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존박과 인피니트 성규, 동우는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역동적이고 활기찬 모습이 생기가 있다. 특히 본명이 박성규인 존박과 인피니트의 성규가 만나 재미있다.
이들은 18일 열린 케이블채널 엠넷 음악시상식 '20's초이스'에서 만난 것으로 보인다.
[인피니트 성규(오른쪽)과 인증샷을 찍은 존박. 사진출처 = 존박 트위터]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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