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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루니(잉글랜드)의 첼시(잉글랜드) 이적 여부가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첼시의 무리뉴 감독은 최근 루니 영입에 의욕을 보였다. 또한 첼시 역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 루니의 이적을 제의했지만 맨유측으로부터 거절당했다. 첼시는 루니 이적을 또한번 맨유에 제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 모예스 감독은 루니를 첼시로 이적시키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모예스는 20일(한국시각) 영국 익스프레스를 통해 "우리 클럽의 입장은 변한 것이 없다"며 루니의 첼시 이적을 불가했다.
모예스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2013-14시즌 판 페르시(네덜란드)를 주전 공격수로 활용할 예정인 가운데 루니는 백업 공격수로 활약할 것으로 점쳐진다. 때문에 루니가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월드컵에 출전하기 위해선 소속팀에서 주전 선수로 꾸준한 활약을 펼쳐야 한다"며 루니를 유혹하기도 했다. 또한 첼시가 최근 마타(스페인) 또는 루이스(브라질)과 현금을 포함한 루니와의 트레이드설이 주목받기도 했다.
한편 아스날의 웽거 감독 역시 "루니가 맨유와 계약기간이 남아있지만 아스날에 온다면 우리는 그의 연봉을 지급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루니 영입에 의욕을 보이기도 했다.
[루니.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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