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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영화 ‘미스터고’의 반전을 볼 수 있을까? 올 여름 극장가에서 빅3 중 하나로 불리던 ‘미스터고’가 흥행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영진위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9일 ‘미스터’고는 10만203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는 ‘레드: 더 레전드’(17만6054)와 ‘감시자들’(13만5783)에 이은 3위에 해당된다.
‘미스터고’의 이 같은 성적은 스크린숫자와 상영횟수와는 반비례한 것이다. 전국 788개관에서 3636회 상영으로 1위인 ‘레드: 더 레전드’의 594개관 2816회 보다 높다.
주말을 앞둔 금요일 관객수 증가세 또한 30% 수준이지만, 다른 영화들이 30% 이상을 상회하고 있어 반전을 기대하긴 힘들어 보인다.
과연‘미스터고’가 주말 대반전을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미스터고. 사진 = 쇼박스㈜미디어플렉스 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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